Ce mardi 3 janvier, le centre spatial sud-coréen a retransmis de spectaculaires images, prises entre le 24 décembre et le 1er janvier, de la surface lunaire et de la Terre, prises par la première sonde lunaire de la Corée du Sud, Danuri.
#달 상공에서 #다누리 가 보낸 인증샷✨
이 사진은 다누리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를 이용해 촬영하였으며, 달 크레이터들과 지구의 모습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진 설명
1)12월 24일 달 상공 344km에서 촬영한 사진
2)12월 28일 달 상공 124km에서 촬영한 사진 pic.twitter.com/pBC5Dw5X9M—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2030) January 3, 2023
